[포토] ‘진한 포옹을 뒤로’ 손흥민·이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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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9-03 10:27
입력 2018-09-03 10:23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축구대표팀 손흥민과 이승우가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뒤 해단식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은 황의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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