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사의설은 확대해석…책임 회피할 생각은 없어”
수정 2018-08-27 09:38
입력 2018-08-2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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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불거진 사의설에 대해 ‘확대해석’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국회 답변 ‘등’이라고 말한 것은 당·정·청이나 장관들과의 회의에서도 발언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책임을 지는 시점에 대한 질문에는 “고용과 소득분배 문제는 경제사령탑인 제 책임이고 언제든 회피할 생각이 없다”고 답했다.
김 부총리는 몇 달째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과의 갈등설에 휘말려 왔으며 최근에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한편 김 부총리는 소득주도성장을 강조한 장 실장의 기자간담회와 관련해 “나름의 의미가 있는 것 같고 소득주도성장에 대한 오해에 관해 설명하기 위해 만든 자리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금리에 대한 질문에는 답변을 아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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