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지나간 태풍 솔릭…항공기 운항 정상화, 인명 피해 3명

홍인기 기자
수정 2018-08-24 12:14
입력 2018-08-2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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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항로, 국립공원 탐방로는 통제
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현재 15개 공항 중 군산과 청주를 제외한 13개 공항이 정상 운항되고 있다. 제주공항은 국제선은 오전 6시 6분 홍콩발 익스프레스 항공, 국내선은 오전 6시 57분 부산발 제주행 항공기를 시작으로 운영이 재개됐다.
다만 여객선은 97개 항로 165척의 발이 묶여있으며, 유람선 248척도 통제 중이다. 국립공원은 21개 전 공원의 모든 탐방로 입장이 통제됐고, 제주 한라산 전 구간과 올레길 전체 코스도 역시 출입이 제한되고 있다. 전남 고흥 거금대교와 소록대교는 이날 오전 2시 30분부터 통행이 재개됐다.
여수소방서 제공
부산경찰청 제공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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