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특검연장 찬반 팽팽…찬 45.5% vs 반 41.3%[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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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8-08-20 09:34
입력 2018-08-20 09:34
오는 25일 1차 수사기간이 마무리되는 허익범 특별검사팀의 기간 연장과 관련, 찬반 여론이 팽팽한 것으로 20일 조사됐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CBS의뢰로 지난 17일 전국의 성인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 포인트), 특검 수사기한 연장에 대한 찬성은 전체의 45.5%로 연장반대 41.3% 의견을 오차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지지층에서 연장 찬성이 각각 81.8%, 69.2%로 다수였고, 무당층의 59.7%도 찬성 입장을 보였다.

반면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층 가운데는 각각 24.9%와 23.4%만이 연장에 찬성했다.

연령별로는 20대와 50대, 60대 이상에서 찬성이 각각 57.6%, 52.2%, 46.4%로 반대보다 높았다. 40대와 30대는 응답자의 57.6%와 57.2%가 기간 연장에 반대했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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