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갑석 “北여종업원 기획탈북 의혹 진실규명·책임자 엄벌 해야”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7-16 11:34
입력 2018-07-16 11:34
“과거 정보기관의 적폐사건…현 정부가 진상 밝혀야”
연합뉴스
그는 “비록 전 정부의 일이지만 (현 정부가) 사실을 규명하려는 철저한 노력 없이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부정만 해서는 안 된다”며 “새로운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서라도 정보기관이 자행한 적폐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집권여당의 의원으로서 남북 화해 분위기 속에서 ‘불편한 진실’을 그냥 모른 척 해야 할지 고민했다”며 “치졸한 북풍공작인 기획탈북으로 정보기관이 국내 정치에 개입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이를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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