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잉글랜드 vs 콜롬비아…해리 케인 ‘승리 기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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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8-07-04 16:34
입력 2018-07-0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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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이 콜롬비아에 승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는 연장까지 이어졌지만 1-1로 비겨 승부차기를 해 잉글랜드가 4-3으로 승리, 8강에 진출했다. EPA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이 콜롬비아에 승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는 연장까지 이어졌지만 1-1로 비겨 승부차기를 해 잉글랜드가 4-3으로 승리, 8강에 진출했다.
EPA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이 콜롬비아에 승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는 연장까지 이어졌지만 1-1로 비겨 승부차기를 해 잉글랜드가 4-3으로 승리, 8강에 진출했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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