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길해연 고백 “남편과 11년 전 사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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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
수정 2018-06-29 09:09
입력 2018-06-2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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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배우 길해연이 남편과 사별했다고 털어놨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 ‘인생술집’에는 배우 길해연, 장소연, 신정근 등이 출연했다.

이날 길해연(55)은 ‘연애, 사랑’에 관해 묻자 “사실 남편하고 사별한 지 11년이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남편과 사별하고 나서) 아들하고 열심히 어머니 모시고 정신없이 살았던 것 같다”며 현재 어머니와 아들과 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누굴 만나고 사랑하고 그럴 생각을 하지 못했다”며 “그러다 혹시 아들에게 집착하게 되지 않을까 그게 걱정이 되기도 했었다”라고 말했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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