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김빛내리 교수, 네이처 ‘동아시아 스타 과학자’
수정 2018-06-28 01:52
입력 2018-06-2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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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특별판 10인에 포함…유전자 가위·마이크로RNA 연구
‘RNA 탐구자’ 김빛내리 단장은 생물의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마이크로 RNA’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2001년 서울대 교수로 처음 부임했을 때만 해도 김 단장이 연구하던 마이크로 RNA는 생소한 연구 분야였다. 척박한 연구환경에도 불구하고 김빛내리 단장은 2003년 마이크로RNA의 생성 과정에 필수적인 ‘드로셔’ 단백질을 발견하고 이후 드로셔 단백질 구조까지 밝혀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2018-06-2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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