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주당 이번에 남성 의원들 ‘파란머리’ 변신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6-14 16:59
입력 2018-06-1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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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파란색 머리의 민주당 의원들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왼쪽부터 김정우, 김민기, 임종성 의원이 짧고 파란색으로 머리가 염색된 모습으로 앉아 있다. 이들 의원은 앞서 6.13 지방선거 투표율이 60%를 넘을 경우 머리를 짧게 깎고 파란색 염색을 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2018.6.14 연합뉴스 -
1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짧고 파란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김영진 의원(가운데)이 동료의원과 대화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들은 6.13 지방선거 투표율이 60%를 넘을 경우 머리를 짧게 깎고 파란색 염색을 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2018.6.14 연합뉴스 -
국기에 경례하는 파란머리 의원들1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짧고 파란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의원들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이들은 6.13 지방선거 투표율이 60%를 넘을 경우 머리를 짧게 깎고 파란색 염색을 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2018.6.14 연합뉴스 -
눈에 띄는 파란머리 의원들1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짧고 파란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의원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들은 6.13 지방선거 투표율이 60%를 넘을 경우 머리를 짧게 깎고 파란색 염색을 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2018.6.14 연합뉴스 -
눈에 띄는 파란머리 의원들1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짧고 파란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의원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들은 6.13 지방선거 투표율이 60%를 넘을 경우 머리를 짧게 깎고 파란색 염색을 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2018.6.14 연합뉴스 -
약속 지킨 민주당 의원들의 ‘파란머리’6·13 지방선거 투표율 60% 돌파를 기념해 파란 머리 염색한 임종성 (왼쪽부터),김민기, 김정우 의원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이들은 지방선거 투표율이 60%를 넘을 경우 ‘스포츠머리’로 짧게 깎고 파란색 염색을 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2018.6.14 뉴스1 -
‘의원님들의 일탈(?)’임종성(왼쪽부터), 김민기, 김영진, 김정우,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파란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채 참석해 있다. 이들은 지방선거 투표율이 60%를 넘으면 스포츠형 머리로 짧게 깎고 파란색으로 염색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2018.6.14 뉴스1
지난 5일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본부장은 “6·1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 이상을 만들어주시면 남성 의원 5명이 스포츠머리를 깎고 파란 머리로 염색한 뒤 다음날 열리는 월드컵 응원전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응원 하겠다”고 말했다. 최종 투표율이 60.2%로 집계되며 이 공약을 지키기 위해 임종성, 김민기, 김영진, 김정우, 김영호 등 남성 의원들이 파란색으로 머리를 염색했다.
앞서 지난 5일 이 본부장은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0%를 넘기면 국민께 감사의 표시로 우리 당 소속 여성 의원 5명이 파란 머리로 염색해 파란을 이어가겠다”며 국민들에게 선거 참여를 독려했고, 사전투표율이 20.14%를 기록하면서 여성 의원들이 파란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인증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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