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니카라과 ‘특별여행주의보’…여행취소·철수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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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6-12 15:40
입력 2018-06-12 15:40
외교부는 국민 신변 안전 및 보호를 위해 니카라과 전 지역에 대해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고 12일 밝혔다.

특별여행주의보는 긴급 용무가 아닐 경우 해당 지역에서 철수할 것과 가급적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할 것을 권고한다는 의미다. 앞서 니카라과 전 지역에는 황색경보(여행자제)가 발령된 상태였다.

이번 조정은 니카라과 정부의 사회보장기금 개혁안 발표 이후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면서 치안 상황이 악화한 데 따른 것이다.

외교부는 “국민께서는 긴급한 용무가 아닐 경우 니카라과 방문을 당분간 연기 또는 취소해 주시길 바라며 장기 체류 교민이나 부득이한 방문객들은 신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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