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김정은, 2시간 단독회담으로 시작”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6-11 10:50
입력 2018-06-11 10:50
이미지 확대
북한과 미국의 정상회담이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10일 오후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에어차이나 항공기에서 내리고 있다(왼쪽 사진). 같은 날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파야레바 공군기지에 도착해 전용기에서 내리고 있다. 2018.6.10  싱가포르 통신정보부 제공, AFP=연합뉴스
북한과 미국의 정상회담이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10일 오후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에어차이나 항공기에서 내리고 있다(왼쪽 사진). 같은 날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파야레바 공군기지에 도착해 전용기에서 내리고 있다. 2018.6.10
싱가포르 통신정보부 제공, AFP=연합뉴스
12일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단독 회담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AP통신이 11일 보도했다.

통신은 익명의 미국 관리를 인용해 두 정상은 12일 오전 통역사들만 대동한 채 약 2시간에 걸쳐 단독회담을 연 뒤 각각의 참모들과 함께 확대 회담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블룸버그통신도 전날 기사에서 12일 정상회담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단독회담으로 시작해 이후 측근들이 합류하는 확대 정상회담 순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회담이 12일 당일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현재 발표된 일정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12일 오전 9시(한국시간 오전 10시) 센토사섬의 카펠라 호텔에서 만나 정상회담을 시작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