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동북아 슈퍼그리드 우리 손에”
수정 2018-05-31 01:54
입력 2018-05-30 22:48
HVDC케이블 세계 첫 공인인증… 10년 만에 해저케이블 강자 두각
슈퍼그리드는 국가 간 전력을 연결하는 대륙 규모의 광역 전력망으로 ‘동북아 슈퍼그리드’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러시아와 몽골의 풍부한 에너지 자원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 이를 한국, 중국, 일본에 공급해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동북아 슈퍼그리드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케이블 분야 최고 수준의 기술력이 집약된 해저 케이블이 필요하다. LS전선은 2007년 국내 최초로 해저 케이블 개발에 성공하는 등 기존 유럽 업체들의 견제 속에서 해저 케이블 시장에서 10년 만에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2018-05-3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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