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공무원, 일본연수기 책으로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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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기자
주현진 기자
수정 2018-05-30 18:41
입력 2018-05-3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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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자동차관리과 김영란 과장(57)이 일본 파견근무 때 느낀 소회를 엮어 책으로 펴냈다고 30일 밝혔다. 책 제목은 ‘서울 촌뜨기, 일본에 가다’(사진)이다.

책은 일본 복지, 문화, 환경 등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가운데 우리가 참고할 만한 부분에 대해 주로 소개했다. 일선 공무원들에게 주민생활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려는 취지라는 설명이다. 김 과장은 앞서 지난 2012년 일본 도쿄 도시마구 대표단의 한국 방문 시 통역 담당자로 참가한 것을 계기로 지난 2013년 5월부터 6개월 동안 도시마구청에서 근무했다.



김 과장은 “일본의 문화, 정책, 생활정보 등을 몸소 겪은 뒤 책으로 엮어 펴냈다”면서 “지자체 공무원은 물론 일본에 관심 있는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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