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폭행’ 전면 부인한 이명희, 이틀만에 또 경찰 출석
수정 2018-05-30 09:00
입력 2018-05-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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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근로자, 운전기사 등에게 상습적으로 폭언을 퍼붓고 손찌검을 한 혐의를 받는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아내 이명희(69) 일우재단 이사장이 30일 경찰에 재소환됐다.
연합뉴스
이 이사장은 28일 경찰에 소환돼 15간 가까이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이 이사장은 업무방해와 폭행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모욕,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상습폭행·특수폭행, 상해 혐의 등을 추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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