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저격수’ 김영환의 놀라운 이력…치과의사에 양현석이 처사촌
수정 2018-05-30 08:48
입력 2018-05-3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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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63)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9일 열린 경기지사 후보 TV 토론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형수 막말, 여배우 스캔들, 일베 가입 등 의혹을 적극적으로 제기했다.
김 후보는 국회의원만 4번 한 중진으로 다소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충북 괴산에서 태어나 청주고를 졸업하고 연세대 치과대학에 입학했다. 재학 중 노동운동에 뛰어들어 2번 제적당하고 복역도 했다. 자격증을 취득해 전기기술자로 일하면서 시집을 내기도 했고 학교를 졸업한 뒤 치과의사로 개업했다.
김 후보는 과거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처사촌동생이라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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