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현대문학 거장 필립 로스 타계
심현희 기자
수정 2018-05-23 22:38
입력 2018-05-23 22:20
AP 연합뉴스
유대계 출신으로 자전적 경험을 토대로 한 작품을 통해 현대 미국 사회를 살아가는 유대계 미국인들의 신경증과 집착을 날카롭게 파헤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남자로서의 나의 삶’(1974), ‘유령작가’(1979), ‘주커먼 언바운드’(1981), ‘해부학 강의’(1983) 등에선 작가의 분신 격인 등장인물 네이선 주커먼을 통해 자전적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18-05-2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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