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노동신문, 두번째 북중 정상회담 대서특필…사진 40여장 게재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5-09 15:35
입력 2018-05-09 15:35
북중정상 해변산책·김여정 오찬 단독배석 눈길…전용기 이용도 집중보도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두번째 회동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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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하는 김정은-시진핑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7일부터 이틀간 중국 다롄(大連)을 방문했다고 9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이 7일 열린 연회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건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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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중국 다롄 방문…시진핑 주석, 연회 개최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7일부터 이틀 간 중국 다롄(大連)을 방문했다고 9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마련한 연회에 참석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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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나누는 김정은-시진핑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7일부터 이틀 간 중국 다롄(大連)을 방문했다고 9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마련한 연회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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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시진핑, 한달여만에 또 회동김정은 북한 위원장이 7일부터 이틀간 중국 다롄(大連)을 방문했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사진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김 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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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여만에 다시 만난 김정은-시진핑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7일부터 이틀간 중국 다롄(大連)을 방문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한달여만에 다시 회동했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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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하는 김정은과 시진핑김정은 북한 위원장이 7일부터 이틀간 중국 다롄(大連)을 방문했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악수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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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김정은, 다롄 해변 산책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9일 게재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 방문 모습. 김 위원장이 시 주석과 다롄 해변을 거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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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배웅하는 시진핑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9일 게재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 방문 사진. 김 위원장이 8일 다롄 동쪽 외곽 해변에 있는 방추이다오(棒槌島) 영빈관에서 시 주석과 만난 뒤 시 주석의 배웅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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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롄서 시진핑과 담소 나누는 김정은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9일 게재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 방문 모습. 김 위원장이 시 주석과 다롄 해안가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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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게 인사하는 시진핑과 김정은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9일 게재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 방문 사진.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김 위원장이 8일 다롄 동쪽 외곽 해변에 있는 방추이다오(棒槌島) 영빈관에서 시 주석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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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김정은, 다롄 해변 산책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9일 게재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 방문 모습. 김 위원장이 시 주석과 다롄 해변을 거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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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방중…시진핑 국가주석과 회담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7일부터 이틀간 중국 다롄(大連)을 방문했다고 9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이 7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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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시진핑 해안가 오찬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7일부터 이틀간 중국 다롄(大連)을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다롄 동쪽 외곽 해변에 있는 방추이다오 영빈관에서 오찬을 가지고 있다. 김 위원장 왼쪽은 김여정 당 제1부부장, 시 주석 오른쪽은 쑹타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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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정상 다롄회동 연회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7일부터 이틀간 중국 다롄(大連)을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사진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마련한 연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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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다롄 도착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7일부터 이틀간 중국 다롄(大連)을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 비행장에 도착해 왕후닝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등의 영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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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롄 떠나는 김정은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7일부터 이틀간 중국 다롄(大連)을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이틀 동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가진 뒤 전용기를 타고 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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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8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마진 뒤 전용기편으로 중국 다롄공항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
김정은과 시진핑, 해안가서 오찬 환담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9일 게재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 방문 사진. 김 위원장이 8일 다롄 방추이다오(棒槌島) 영빈관에서 시 주석과 환담과 오찬을 하고 있다. 오찬에 김여정 당 제1부부장과 쑹타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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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표정의 시진핑과 김정은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9일 게재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 방문 사진. 김 위원장이 8일 다롄 동쪽 외곽 해변에 있는 방추이다오(棒槌島) 영빈관에서 시 주석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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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중국 방문…시진핑 국가주석과 회담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7일부터 이틀 간 중국 다롄(大連)을 방문했다고 9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이 7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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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연설하는 시진핑, 답례 연설하는 김정은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7일부터 이틀간 중국 다롄(大連)을 방문했다고 9일 보도했다. 사진은 7일 열린 연회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김 위원장이 각각 ’축하연설’과 답례 연설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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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롄 떠나는 김정은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9일 게재한 사진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한 뒤 전용기를 타고 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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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이날 총 6개 면 가운데 1∼4면을 김 위원장의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 방문 소식으로 채웠다.
4개 면 모두 헤드라인에 ‘김정은 동지께서 습근평 동지와 또다시 상봉’이라는 표현으로 한 달여만에 다시 이뤄진 북중 정상회담에 의미를 부여했다.
김 위원장이 전용기를 타고 다롄 국제비행장에 도착한 순간부터 시 주석과의 이틀에 걸친 회동과 작별까지 전 과정을 상세히 전하며 총 46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1면 톱으로는 김 위원장과 시 주석이 양국 국기인 인공기와 오성홍기를 배경으로 악수하는 사진을 중앙에 배치했다.
2면에서는 북중 정상의 회담과 시 주석이 마련한 연회 내용이 실렸다. 신문은 시 주석이 연회 ‘축하 연설’에서 “북중의 전통적 우의는 귀중한 자산이고 북중 우호 협력 관계 발전은 양측의 확고부동한 방침이자 유일한 옳은 선택”이라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3면에서는 회담 이틀째 이뤄진 양 정상의 ‘해변산책’ 사진을 게재하며 북중 정상이 ‘흉금을 터놓고’ 대화를 했다고 전했다.
같은 날 진행된 북중 정상 오찬에는 북측 인사로는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이 김 위원장 바로 옆에 단독 배석해 눈길을 끈다.
마지막으로 4면에는 김 위원장이 방중 일정을 마친 뒤 전용기를 타고 중국을 떠나는 모습 등이 소개됐다. 김 위원장이 시 주석에게 보낸 감사 서한 전문도 실렸다.
신문은 특히 전용기를 이용하고 시 주석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왕후닝(王호<삼수변+扈>寧) 공산당 중앙서기처 서기 등이 직접 환송한 내용 등을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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