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83%…10%p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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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5-04 10:37
입력 2018-05-04 10:37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등해 8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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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한국갤럽이 지난 2~3일 전국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한다’는 답변은 지난주 대비 10%포인트(p) 오른 83%로 집계됐다.

문 대통령의 직무 긍정률은 지난해 6월 첫째 주에 기록한 최고치(84%)보다 1%p 낮은 수치다.

‘잘 못 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0%로 전주보다 8%p 내려갔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p 오른 55%로 1위를 지켰다. 민주당의 지지율은 창당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어 자유한국당 12%, 바른미래당 6%, 정의당 5%, 민주평화당 1% 순이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갤럽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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