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김여정, 애교 펄펄 넘치는 귀염둥이”
수정 2018-04-30 16:52
입력 2018-04-28 20:45
/
17
-
남측 수행원들과 환하게 웃으며 대화나누는 김여정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27일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판문점에서 양국 정상의 식수 행사를 마치고 남측 수행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18.4.27
뉴스1 -
27일 오후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판문점 평화의 집을 나와 판문각으로 향하고 있다.
한국 공동사진기자단 -
김여정으로부터 몽블랑 필기구를 건네받는 김정은 위원장= 연합뉴스 생중계 화면 캡쳐 -
김정은 위원장과 김여정 부부장김정은(왼쪽)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2018 남북정상회담에서 자리에 앉고 있다. 오른쪽은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 2018.4.27
연합뉴스 -
[남북정상회담] 방명록 쓰는 김정은 국무위원장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방명록을 작성하기 위해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으로부터 펜을 건네받고 있다. 2018.4.27
연합뉴스 -
[남북정상회담] 방명록 쓰는 김정은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 파주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남북정상회담에 앞서 방명록을 쓰고 있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보고 있다. 오른쪽은 김여정 당중앙위 제1부부장. 2018.4.27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첫 남북정상회담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남측 문 대통령,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오른쪽부터 북측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 국무위원장, 김영철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2018.4.27
연합뉴스 -
2018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27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악수하고 있다. 2018. 04. 27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남북정상회담] 북측 수행원들과 인사하는 남북정상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판문점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을 끝낸 뒤 북측 수행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판문점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공식환영식을 마치고 김여정 북한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과 인사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김여정과 다시 만난 문재인 대통령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소개로 북측 수행원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과 악수 하고 있다. 2018.4.27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집앞에서 국군의장대 사열을 마친 후 정상회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두 사람 사이에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함께 걷고 있다. 2018.4.27
연합뉴스 -
김여정 북한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27일 판문점 자유의 집 앞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부터 꽃다발을 건네받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판문점에서 정상회담을 위해 평화의집으로 들어서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오른쪽)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접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평화의집 만찬장에서 김여정(가운데) 북한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문 대통령에게 술을 권하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
남북정상회담 B컷 공개, ’김정숙 여사와 김여정 제1부부장’청와대가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7일 남북정상회담 당시 뒷얘기와 B컷을 공개했다. 사진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촬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평창올림픽에 이어 봄에 다시 만난 김정숙 여사와 김여정 북한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은 대화 내내 웃음이 이어졌습니다. 옆에 앉아있는 문재인 대통령도 흐뭇한 표정입니다.”라는 설명을 달았다. 2018.4.29 [청와대 페이스북=연합뉴스]
뉴스1
술을 마셨다는 걸 보니 임신을 했다는 소문은 아닌 것이냐는 앵커의 질문에 박 의원은 “배가 홀쭉 하던데요?”라고 반문한 뒤 “날씬했다. 얼굴이 창백해서 아픈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술도 꼬박꼬박 마시고 아주 재미있게 잘 웃었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김 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의 합의해 발표한 ‘판문점 선언’에 대해 “완전한 비핵화, 종전과 평화협정, 개성 연락사무소 설치와 가을에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한다고 했다”면서 “”더이상 만족스러울 수 없다“고 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