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남북정상 핫라인 청와대-北국무위 연결…내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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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18-04-19 17:00
입력 2018-04-19 16:52

“내일 실무자 시험통화, 정상 간 통화 일정은 미정”

남북 정상 간 ‘핫라인’이 20일 개통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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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핫라인 설치 논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핫라인 설치 논의 연합뉴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준비위원회의 6차 전체회의 결과를 전하면서 “내일 남북정상간 핫라인이 연결되며, 실무자끼리의 시험통화가 우선 이뤄진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양쪽 전화 연결선의 끝은 우리 쪽은 청와대이고, 북측은 국무위원회”라며 “정상 간 통화가 언제 이뤄질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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