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잔소리 좀 그만해” 집에 불 지른 20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4-18 14:50
입력 2018-04-18 14:50
엄마 잔소리에 화가 나 집에 불을 지른 딸이 18일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원주경찰서와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9분께 원주시 무실동 한 주택 4층에서 불이 났다.

“딸이 불을 피워놓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곧바로 출동해 1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방 두 개가 조금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불을 낸 딸 A(22)씨를 현장에서 붙잡았다.

A씨는 엄마 잔소리에 화를 참지 못하고 불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