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국인 입국자 사드 이후 첫 40만 회복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최병규 기자
수정 2018-04-17 11:11
입력 2018-04-17 11:11
중국인 입국자 수가 지난달 40만명대를 회복하는 등 1년 만에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미지 확대
17일 법무부가 발표한 ‘3월 외국인 입국·체류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중국인 입국자는 42만7618명으로 전월(36만 7017명) 보다 16.5%(6만 601명) 증가했다.

지난해 3월 (37만 8503명)과 비교하면 13.0%(4만9천115명) 증가한 규모다.

월간 기준으로 중국인 입국자가 40만명을 넘어선 것은 작년 2월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중국인 입국자는 지난해 초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가 불거진 이후 급감했다가 최근 들어 회복세를 보이는 추세다.

법무부는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사드 여파 이후 중국인 월간 입국자가 최초로 40만 명을 넘어서 회복세를 나타냈다”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