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여자 본다” 연인간 술집서 주먹다짐…쌍방폭행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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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18-04-11 09:46
입력 2018-04-11 09:46
청주 청원경찰서는 연인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쌍방폭행)로 A(25)씨와 B(26·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연인 관계인 A씨와 B씨는 전날 오후 11시 40분께 청원구의 한 술집에서 주먹을 휘두르는 등 서로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경찰에서 “남자 친구가 술집 여성 종업원을 자꾸 쳐다봐서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와 B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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