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삼성증권 배당착오 매매결제, 오늘 정상 종료”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4-10 11:27
입력 2018-04-10 11:27
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늘 오전 10시 삼성증권이 지난 6일 매매한 증권의 결제를 위한 결제증권 수량 모두를 예탁원 증권결제계좌에 납부했다”며 “오후 4시에 결제가 종료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거래소의 시장 결제 주기는 T+2일로, 4월 6일 매매분은 10일 예탁원을 통해 결제된다.
앞서 삼성증권은 지난 6일 일부 직원이 매도한 주식 501만주의 결제를 이행하기 위해 당일 장내에서 약 260만주를 매수하고 기관 투자자로부터 약 241만주를 차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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