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어느 정도 가수냐” 김정은 관심
수정 2018-04-04 08:36
입력 2018-04-0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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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1일 남측 예술단의 ‘봄이 온다’ 공연 당시 가수 백지영에게 깊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평양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도종환 장관은 “김정은 위원장이 특별히 가수 백지영씨를 언급했다”면서 “백지영씨가 워낙 열창하니까 노래가 신곡인지, 남측에서는 어느 정도 가수인지 물어봤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이날 ‘총 맞은 것처럼’을 불렀다.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은 평양 대학생의 남측 애창곡 1위로 알려져 있다.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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