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亞영향력 30인’에 한국인 최다…BTS·조성진·안서현
수정 2018-03-28 11:22
입력 2018-03-2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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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뽑은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30 Under 30 Asia)인에 한국인이 가장 많은 이름을 올렸다.
영화 ‘옥자’의 주인공 안서현에 대해서는 “3살 때 연기를 시작해 19편의 한국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라며 “‘옥자’에서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도 폭넓은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조성진과 관련해선 “2015년 쇼팽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거머쥔 피아니스트로, 사이먼 래틀 지휘의 베를린 필하모닉 투어 공연의 협연자로 함께 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인민 호날두’로 불리며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칼리아리에서 뛰는 북한 출신 공격수 한광성에 대해서는 “잉글랜드 토트넘이나 이탈리아의 명문 유벤투스도 영입에 눈독을 들이는 선수”라고 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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