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우원식에 “어려운 개헌협상 잘 이끌어달라”
수정 2018-03-28 09:13
입력 2018-03-2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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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8일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에게 국회에서 시작된 개헌 협상과 관련, “어려운 협상이지만 잘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민주당을 비롯한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는 전날 개헌 문제를 의제로 한 협상을 처음 열고 개헌안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한편 문 대통령은 지난 22일 순방 출국 시 환송을 나온 민주당 추미애 대표에게도 “개헌이라는 큰 짐을 맡기고 떠나게 됐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헌법 개정안의 내용은 대체로 한 걸음 더 나아간 것들”이라고 평가하고 “어차피 언젠가는 가야 할 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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