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산불, 군부대 향해 번져…“만일 사태 대비”
수정 2018-03-28 12:56
입력 2018-03-2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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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산불이 강풍을 타고 군부대 인근으로 번지고 있다.
장병 200여명도 산불 상황을 지켜보면서 산불 확산 등에 대비하고 있다.
소방당국도 군부대 안에 진화 장비를 배치해 산불이 더는 번지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한 상태다.
군부대 관계자는 “산불이 주둔지 주변까지 번져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장병들의 안전에 우선해 필요한 예방조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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