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짙은 안개로 운항 차질…항공기 8편 회항·지연
수정 2018-03-26 09:16
입력 2018-03-2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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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안개가 끼면서 인천국제공항 항공편이 결항 또는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델타항공 항공기 1편이 일본 오사카 간사이 공항으로 회항하는 등 항공기 3편이 회항했다.
또한 인천공항을 출발하는 항공기 1편, 도착하는 항공기 4편 등 모두 5편의 운항이 지연됐다.
항공기상청 관계자는 “오전 11시를 전후해서 항공기 이·착륙에 문제가 없을 정도로 시정이 확보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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