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한국, 미 철강 관세폭탄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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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3-23 00:19
입력 2018-03-23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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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미국의 철강 ‘관세 폭탄’을 피하게 됐다고 AFP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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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관세폭탄 피했다
美관세폭탄 피했다 AFP통신은 22일(현지시간) 한국이 미국의 철강 ‘관세 폭탄’ 부과에서 제외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9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열연코일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이 출하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1
AFP는 한국을 비롯해 유럽연합(EU), 아르헨티나, 호주, 브라질, 캐나다, 멕시코 등 7개국이 관세부과 대상국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8일 수입 철강에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으며, 행정명령은 23일 시행될 예정이다.



한국 정부는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을 비롯해 외교통상라인이 워싱턴에 총출동해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 등을 상대로 철강 관세 면제국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전방위 설득전을 펼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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