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특집] 하이트진로 ‘참나무통 맑은이슬’, 부드러운 끝 맛… 여성 취향 저격

김희리 기자
수정 2018-03-22 18:54
입력 2018-03-22 18:28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 측은 평소 털털한 성격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겸비한 김희선이 대중적인 프리미엄 소주의 이미지에 부합한다는 입장이다.
하이트진로가 지난해 12월 출시한 참나무통 맑은이슬은 약 3년에 걸친 연구개발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수차례 실시한 소비자조사를 통해 소비자의 기호에 최적화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주정을 베이스로 하는 소주에 참나무통에서 3년 이상 숙성한 쌀 발효 증류 원액을 혼합해 나무통 특유의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끝 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 16도로, 여성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제품 포장에 참나무통 이미지를 그려넣고, 병목에도 태그를 추가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점차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직장인과 여성 층을 집중 공략해 프리미엄 소주의 인지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8-03-2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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