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호소’ 장애인 특수학교 서진·나래 내년 9월 개교
유대근 기자
수정 2018-03-23 00:56
입력 2018-03-22 23:34
서울교육청에 따르면 옛 공진초교 부지에 들어설 서진학교는 지상 4층, 지하 1층에 연면적 1만 2661㎡ 규모로 지어진다. 이 학교에서는 지적장애학생 142명이 공부하게 된다. 비용과 공사 기간을 줄이기 위해 기존 공진초 건물도 리모델링해 활용한다. 학교에는 장애학생 직업체험실과 직업실습실이 설치되고, 중앙정원에는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북카페가 생긴다. 특히 기존 공진초 건물의 약 60%는 도서관 등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옛 언남초 자리에 지을 나래학교는 지상 3층, 지하 1층에 연면적 9864㎡ 규모로 건설된다. 지체장애학생 136명이 다닐 이 학교에는 수중재활훈련실과 행동적응훈련실 등이 들어선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2018-03-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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