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킹 떠난 그날은 π데이…아인슈타인처럼 76세에 타계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3-15 19:08
입력 2018-03-1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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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 박사가 향년 76세로 “3월 14일” 작고한 것은 과연 우연일까?
AFP 연합뉴스
빌트는 또 “그것만이 아니다”면서 호킹은 하필이면 아인슈타인의 생일(1879년 3월 14일)에 세상과 작별한 것이라고 전했다.
여기에다 호킹이 타계한 이날은 원의 지름에 대한 둘레의 비율을 나타내는 수학의 상수 파이(π = 3.14……)를 비공식적으로 기념하는 날이라고 빌트는 덧붙였다.
이 매체는 이처럼 π데이 의미까지 보태는 대목에서 호킹 박사 캐릭터를 더러 등장시킨 저명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의 프로듀서이자 작가 중 한 명인 앨 진이 호킹의 기지를 극찬하면서 “고인의 유머 감각은 우주만큼 폭넓다”고 말했다고 옮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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