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제’ 시진핑의 ‘외교 결례’ 논란 사진 보니

이기철 기자
수정 2018-03-14 11:28
입력 2018-03-14 10:15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중국의 국가주석의 연임 제한을 폐지한 12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한국의 특사단인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맞았다.
/
14
-
환담하는 시진핑과 정의용12일 오후 중국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 푸젠팅에서 방북 방미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은 노영민 주중대사. 2018.3.12 연합뉴스 -
시진핑 또 혼자 상석에…외교 결례 논란시진핑(가운데) 중국 국가주석이 12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의용(왼쪽 두 번째)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만나 한반도 문제와 관련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날 만남은 자리 배치 문제로 외교적 결례 논란을 낳았다. 왼쪽부터 노영민 주중 한국대사, 정 실장, 시 주석, 양제츠 국무위원, 왕이 외교부장, 추궈훙 주중 한국대사.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인 정 실장과 얼굴을 보고 마주 앉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달리 시 주석은 회의장 가운데에 앉았다. 지난해 특사로 중국을 방문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도 정 실장과 같은 위치에 앉았다.
베이징 연합뉴스 -
13일 서훈 국정원장이 도쿄 총리 공관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에서 남북·북미 정상회담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
청와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8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방북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청와대 제공] -
환담하는 시진핑과 정의용12일 오후 중국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 푸젠팅에서 방북 방미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방문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접견하고 있다. 2018.3.12. 연합뉴스 -
정 안보실장, 시진핑 면담’시(習) 상석’ 배치로 ‘외교결례’ 지적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은 12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만나 한중 관계를 중시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양국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예민한 문제를 적절히 처리하자고 밝혔다. 정 실장은 시 주석에게 한국을 국빈방문해 달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뜻을 전했다. 사진은 시진주석(가운데)이 이날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 푸젠팅에서 정 실장(왼쪽 3번째)을 접견하는 모습. 지난해 5월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만날 때와 똑같이 시진핑이 테이블 상석에 앉고 정 실장은 테이블 옆에 앉아 양제츠 中 외교담당 국무위원을 마주 보는 식으로 좌석 배치가 이뤄짐에 따라 외교적 결례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
정의용(왼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2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 푸젠팅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정 실장은 이날 방북·방미 결과와 북·미 정상회담 합의 등을 설명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했다.
베이징 연합뉴스 -
인사말 하는 시진핑 주석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2일 오후 중국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 푸젠팅에서 방북 방미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만나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3.12. 연합뉴스 -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만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중국을 방문 중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왼쪽)이 12일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을 접견하고 있다. 2018.3.12 [베이징 특파원 공동 취재단 제공=연합뉴스] -
대북특사로 평양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만나고 돌아온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8일 오전 미국을 방문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18.3.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13일 서훈 국정원장이 도쿄 총리 공관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에서 남북, 북미 정상회담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
13일 서훈 국정원장이 도쿄 총리 공관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서 남북·북미 정상회담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두 사람의 의자가 같다. 2018.3.13
연합뉴스 -
아베와 악수하는 서훈남북, 북·미 정상회담 추진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한 서훈(왼쪽) 국가정보원장이 13일 도쿄 총리 공관에서 아베 신조 총리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도쿄 AP 연합뉴스 -
홍준표(왼쪽)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해 12월 일본 도쿄 총리 공관에서 아베 총리를 면담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