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이상민에 길거리캐스팅 돼 샤크라로 데뷔”
임효진 기자
수정 2018-02-24 13:38
입력 2018-02-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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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이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이날 은지원은 “호주에서 고려대 교환학생으로 왔던 정려원은 이상민에게 길거리캐스팅 됐다”고 말했다. 이에 정려원은 “압구정 로데오 오락실 2층에서 DDR을 하던 중 길거리캐스팅이 됐다”고 말했다.
당시 이상민은 무얼 하고 있었냐는 질문에 정려원은 “브로스로 활동 중이었다. 퍼 옷을 입고서는 밤에 선글라스를 끼고 등장해 엄청 눈에 띄었다”고 설명했다.
이상민의 길거리캐스팅으로 1999년 샤크라로 데뷔한 정려원은 이후 2004년 팀의 해체로 배우로 전향하게 됐다.
사진=채널A ‘커밍쑨’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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