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서 60대 한국인 남성 사망…피살 추정
이혜리 기자
수정 2018-02-19 14:00
입력 2018-02-1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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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에서 한국 국적의 60대 남성이 숨진채 발견됐다.
통신은 수사본부를 인용, 숨진 남성이 후지이데라(藤井寺) 시에 거주하는 한국 국적의 회사원(64)이라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이 남성의 등 부위에 무엇인가에 찔린 상처가 있다며 살인 사건으로 보고 수사본부를 설치했다.
수사본부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인근 주차장에 자동차를 세운 뒤 주변을 걸어가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됐다.
사건 현장은 주변 역에서 700m 정도 떨어진 곳으로, 주택 등이 들어서 있는 거주지역이라고 교도통신은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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