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나는 너무나 수고했고, 잘 참아냈다”
이혜리 기자
수정 2018-02-19 09:19
입력 2018-02-1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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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이상화(28)가 SNS에 소회를 전했다.
연합뉴스
이어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수고하셨습니다”라면서 “응원과 함성 진심으로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상화는 18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37초 33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상화는 2010년 밴쿠버 대회와 2014년 소치 대회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36초94로 올림픽 기록을 세운 고다이라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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