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자원봉사자에 사과
수정 2018-02-18 10:28
입력 2018-02-1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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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에서 자원봉사자에게 막말을 해 ‘갑질’ 논란에 시달렸던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자원봉사자에게 직접 사과했다.
연합뉴스
이날 만나지 못한 자원봉사자들은 다음에 다시 찾아가 만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운 날씨에도 열심히 헌신하며 본인에게 맡겨진 책임을 다하고자 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깊이 존중한다”면서 “남은 기간 올림픽을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격려했다.
이틀 전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을 찾은 이 회장과 체육회 집행부는 이미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예약한 올림픽 패밀리(OF) 좌석에 앉았다가 다른 자리로 옮겨달라던 자원봉사자의 요청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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