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차관, 오후 주한 중국대사 면담…‘北고위급 방남’ 설명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2-14 09:31
입력 2018-02-14 09:09
천해성 통일부 차관은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외빈접견실에서 추궈훙(邱國洪) 주한 중국대사를 면담한다.
이미지 확대
천해성 통일부 차관. 연합뉴스
천해성 통일부 차관.
연합뉴스
면담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 북한 고위급 대표단의 방남 관련 설명과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 교환 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천 차관은 전날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를 만나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와 고위급 대표단의 방남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또 우리 정부가 차분하고 침착하며 냉정한 입장에서 향후 남북관계 개선 지속과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천 차관의 연이은 주한 대사 면담은 남북 정상회담 성사를 위한 여건 조성의 노력으로 풀이된다.

앞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특사로 지난 9일 방남했던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 등 북한 고위급대표단은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김 위원장의 친서와 방북 요청을 전달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