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인공지능 개발 이끄는 애플 ‘시리 ’ 개발자

이재연 기자
수정 2018-02-13 18:07
입력 2018-02-13 18:00
2004년엔 음성인식 스타트업 노바리스의 최고경영자로 자리를 옮겼다. 2013년 9월 애플이 노바리스를 인수한 후 최근까지 시리의 음성인식 AI를 업그레이드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김 센터장은 “한국의 AI 인재 육성 및 핵심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전직(轉職)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8-02-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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