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우,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결선 2차 진출 확정

강주리 기자
수정 2018-02-12 21:36
입력 2018-02-1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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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에서 생애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최재우(24)가 1차 결선에서 9위 자리에 오르며 결선 2차 진출을 확정했다. 최재우는 2차 예선에서 1위로 결선에 올랐다.
이로써 최재우는 한국 스키 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 획득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최재우는 첫 점프에서 1080도 회전에 성공했고, 두 번째 점프에서는 손으로 스키를 잡는 ‘최재우 그랩’을 선보이며 2차 예선 관문을 가볍게 통과했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12위에 오른 최재우는 올림픽 2회 연속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1차 결선 상위 12명이 2차 결선에 나가고, 최종 결선은 6명만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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