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스웨덴전도 전석 매진…암표상 등장

강주리 기자
수정 2018-02-12 21:00
입력 2018-02-1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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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역사상 첫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두 번째 경기도 입장권이 6000석 전석이 매진됐고 암표상까지 등장했다. 북한 응원단이 이번 경기에서는 어떤 응원을 펼칠 지 주목된다.
입장권이 매진되자 경기장 주변에 암표상들이 나타나 호객행위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경기 시작 3시간여 전부터 경기장 주변은 북적였다. 오후 7시 40분부터 통과가 가능한 검색대 앞에는 한 시간여 전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관중들은 태극 문양이 그려진 백호 가면을 쓰거나 한반도기를 들고 설렌 표정으로 입장을 기다렸다.
연합뉴스
이들은 매표소 앞에서 ‘반갑습니다’ 등 노래에 맞춰 한반도기를 흔들며 율동을 하는 퍼포먼스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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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서 즐거운 생일파티지난 28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남북 여자아이스하키 선수들이 생일을 맞이한 북측 선수를 축하해주고 있다. 2018.1.29 [대한체육회 제공=연합뉴스] -
생일 파티하는 남북 선수단지난 28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남북 여자아이스하키 선수들이 생일을 맞이한 북측 선수들을 축하해주고 있다. 2018.1.29 [대한체육회 제공=연합뉴스] -
잊지 못할 생일파티지난 28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이재근 진천선수촌장과 남북 여자아이스하키 선수들이 생일을 맞이한 북측 선수를 축하해주고 있다. 2018.1.29 [대한체육회 제공=연합뉴스] -
식사하는 남북 선수들지난 28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남북 여자아이스하키 선수들이 함께 식사하고 있다. 2018.1.29 [대한체육회 제공=연합뉴스] -
지난 28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빙상장에서 남북 선수가 합동 훈련 중 대화하고 있다. 2018.1.29 [대한체육회 제공=연합뉴스] -
올림픽 사상 최초로 결성된 여자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2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빙상장에서 첫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새러 머리 총감독은 총 35명의 남북 선수를 A팀, B팀으로 나눠 훈련을 진행했다.
대한체육회 제공=연합뉴스 -
올림픽 사상 최초로 결성된 여자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2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빙상장에서 첫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새러 머리 총감독은 총 35명의 남북 선수를 A팀, B팀으로 나눠 훈련을 진행했다.
대한체육회 제공=연합뉴스 -
올림픽 사상 최초로 결성된 여자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2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빙상장에서 첫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새러 머리 총감독은 총 35명의 남북 선수를 A팀, B팀으로 나눠 훈련을 진행했다.
대한체육회 제공=연합뉴스 -
올림픽 사상 최초로 결성된 여자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2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빙상장에서 첫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새러 머리 총감독은 총 35명의 남북 선수를 A팀, B팀으로 나눠 훈련을 진행했다.
대한체육회 제공=연합뉴스 -
올림픽 사상 최초로 결성된 여자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2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빙상장에서 첫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새러 머리 총감독은 총 35명의 남북 선수를 A팀, B팀으로 나눠 훈련을 진행했다.
대한체육회 제공=연합뉴스 -
훈련하는 여자아이스하키 북한 선수들26일 진천선수촌 빙상장에서 평창 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북한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2018.1.27 [통일부 제공=연합뉴스] -
올림픽 사상 최초로 결성된 여자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2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빙상장에서 첫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새러 머리 총감독은 총 35명의 남북 선수를 A팀, B팀으로 나눠 훈련을 진행했다.
대한체육회 제공=연합뉴스 -
2017년 강릉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디비전Ⅱ 그룹 A 대회에서 남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시합 종료 뒤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
훈련 참관하는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팀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지난 25일 오후 충청북도 진천군 국가대표선수촌 빙상훈련장에서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훈련을 참관하고 있다. 2018.1.26 [통일부 제공=연합뉴스] -
화기애애대한민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들(오른쪽)이 지난 25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 도중 우리 대표팀의 플레이북(전술 노트)을 보는 북한 선수들에게 설명을 해 주고 있다.
통일부 제공 -
전체 미팅 하는 한국-북한 여자 아이스하키팀 선수들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팀이 지난 25일 오후 충청북도 진천군 국가대표선수촌에 도착, 양측 선수들이 전체 미팅을 하고 있다. 2018.1.26 [통일부 제공=연합뉴스] -
함께 배식받는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5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과 함께 배식받고 있다. 2018.1.25 [문화체육관광부 제공=연합뉴스] -
北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진천 선수촌에서 첫 점심북한 여자 아이스하키대표팀 선수들이 25일 충북 진천군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18.1.25/뉴스1 -
北 여자 아이스하키 남쪽에 첫발… 긴장 반 설렘 반27년 만에 남북한 단일팀을 구성하기 위해 남쪽을 찾은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들이 25일 오전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우리나라와 단일팀을 구성해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할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25일 오후 충청북도 진천군 국가대표선수촌 빙상훈련장에 도착해 환영식을 하고 있다. 북한 선수들에게 꽃다발을 주고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북한 선수들 휴게소에서 휴식북한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탄 차량이 25일 오전 고속도로 마장 휴게소에 도착 선수들이 휴식을 취한 후 버스로 향하고 있다. 2018.1.25 연합뉴스. -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25일 오전 경기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선수 12명과 지원2명, 감독1명으로 구성된 북한 아이스하키 선수단은 충북 진천 선수촌으로 이동해 남북 단일팀에 합류한다.
사진공동취재단 -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등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관련 시설을 점검하기 위한 북측 선발대와 남북 단일팀에 참가할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25일 오전 경의선 CIQ를 통해 남측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등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관련 시설을 점검하기 위한 북측 선발대와 남북 단일팀에 참가할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25일 오전 경의선 CIQ를 통해 남측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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