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귀순병 오청성, 음주운전 사고 후 우발적 귀순 정황 조사”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1-25 10:52
입력 2018-01-25 10:52
국정원, 국회 정보위 보고
국정원은 지난 24일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오 씨가 술에 취한 채 친구에게 ‘판문점을 구경시켜주겠다’고 제안했으며, 친구를 태우고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후 우발적으로 귀순한 정황이 있다”고 보고했다고 한 정보위원이 25일 전했다.
오 씨는 현재 병원에 입원해 결핵 등의 치료를 받고 있으며, 조만간 퇴원 후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로 이송돼 귀순 경위 등을 조사받을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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