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웅 北 IOC 위원, 베이징 도착… “스위스서 올림픽 참가 협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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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근 기자
문경근 기자
수정 2018-01-06 14:45
입력 2018-01-06 14:19
장웅 북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6일 평양을 출발해 중국 베이징(北京)에 도착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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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웅 북한 IOC 위원, 평창 참가 협의 위해 스위스 향하나
장웅 북한 IOC 위원, 평창 참가 협의 위해 스위스 향하나 장웅 북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6일 중국 베이징(北京) 국제공항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본 교도통신은 장 위원이 스위스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며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둘러싸고 IOC측과 협의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2018.1.6 연합뉴스.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장 위원이 스위스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며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둘러싸고 IOC측과 협의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장 위원은 이날 베이징 국제공항에서 북한이 평창 올림픽의 출전권을 확보한 피켜스케이트 페어 종목에 북한 선수가 참가할 것을 묻는 기자들에게 “참가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지난 1일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표단을 파견할 용의가 있음을 표명한 바 있다.북한의 선수단 파견 관련 내용을 논의할 남북 고위급회담은 오는 9일 열린다. 교도는 장 위원이 IOC측과 협의하는 것이라면 북한이 올림픽 참가에 긍정적인 자세인 것을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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