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신생아 3명 잠복결핵 감염

정현용 기자
수정 2018-01-04 17:30
입력 2018-01-04 17:30
간호조무사 결핵 확진 뒤 역학조사
보건당국은 지난해 11월 3일부터 12월 26일 사이에 해당 간호조무사와 접촉한 신생아 80명을 대상으로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실시했다. 또 51명을 대상으로 잠복결핵 검사인 피부반응 검사를 실시했다.
잠복결핵은 결핵균에 감염됐지만 발병하지 않은 상태로 전염성은 없다. 다만 10%는 결핵을 경험할 수 있어 약물치료가 필요하다. 잠복결핵 검사를 받지 않은 30명은 생후 4주 미만 신생아로 3개월간 예방약을 투약한 뒤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