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줌의 재가 된 고준희양

임송학 기자
수정 2017-12-31 16:43
입력 2017-12-3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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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아버지에 의해 암매장된 고준희(5)양이 한 줌의 재가 되어 하늘나라로 떠났다.
앞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고양을 부검했고, 1차 부검 결과는 ‘사인 판단 불가’였다. 발견 당시 시신은 상당히 부패해 미라화가 진행 중이었다. 시신에선 채취할 생체조직이 없었다.
경찰은 부검 후 시신을 가족에게 인계했으며 친어머니는 화장을 결정했다.
장례식장 관계자는 “고양 가족들만 모인 자리에서 조촐히 영결식을 마쳤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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