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핵기술, 北에 흘러갈 가능성 높아”
이석우 기자
수정 2017-12-22 01:24
입력 2017-12-21 23:20
유엔 대북제재위 前일본 패널 “北, ICBM 첨단 기자재 밀수 여전”
북한 문제 전문가인 그는 이런 내용을 담은 ‘북조선 핵의 자금원: 유엔조사 비록’을 최근 일본 신쵸사에서 출간했다.
후루카와는 “북한과 관련된 재일 외국인 핵·미사일 기술자들은 출국을 해도 직접 북한을 방문하지만 않으면 일본에 재입국할 수 있는 허점이 있다”면서 “그들의 일본 출국을 허용하면 일본에서 얻은 핵·미사일 관련 기술을 북한에 흘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북한 무기 수출을 담당했던 북한 최대 해운회사 원양해운관리회사(OMM)의 배후에 도쿄 신바시에 사무실을 둔 일본인이 있다고 주장했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2017-12-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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