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샤이니’ 종현 스스로 목숨 끊은 것으로 결론
장은석 기자
수정 2017-12-19 19:58
입력 2017-12-1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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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지난 18일 세상을 등진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종현(27·본명 김종현)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사건을 종결했다.
앞서 경찰은 유족과 협의를 거쳐 종현에 대해 부검을 하지 않기로 했다.
종현은 전날 오후 6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같은 날 오후 4시 42분쯤 종현의 친누나는 동생에게서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휴대전화 메시지를 받았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위치 파악에 나섰으나 종현은 발견 당시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20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1일 오전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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