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김지석-정유미, 유일한 술 친구..고민 잘 들어줘”
임효진 기자
수정 2017-12-18 14:02
입력 2017-12-1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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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유인영이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10년 지기 우정을 과시한 가운데 과거 유인영이 김지석에 대해 언급한 부분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이날 두 사람은 친한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의 줄임말)으로 배우 김지석을 꼽았다. 유인영은 “오빠와 안 지 거의 10년 정도 됐다”며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10년 절친이라는 말에 스튜디오 패널들은 두 사람의 사이를 의심했다. 정유미 또한 “저도 처음에는 의심했다”고 거들며 묘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하지만 유인영은 “(김지석) 오빠와는 10년 절친일 뿐”이라며 “제 유일한 술 친구가 오빠와 정유미다. 고맙게도 술 마시다가 부르면 자주 와서 술값도 내준다”고 말했다.
유인영은 김지석의 장점으로 “겉으로는 까불까불한 느낌이지만 고민을 잘 들어준다”고 언급했다. 정유미 또한 “상담을 해 줄 때 종종 듣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 때가 있지 않냐. 오빠는 사람 마음을 꿰뚫어보는 것처럼 (원하는 이야기를) 잘 말해준다”고 말했다.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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