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자축구, 동아시안컵 우승…일본 2-0 완파
이혜리 기자
수정 2017-12-15 21:51
입력 2017-12-15 21:51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북한 여자축구가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일본을 2 대 0으로 꺾고 3회연속 우승한 북한 대표팀이 시상대에 올라 우승컵을 들고서 환호하고 있다. 2017.12.15 연합뉴스
북한의 우승에는 핵심 공격수 김윤미의 맹활약이 있었다.
그는 1·2차전 북한이 기록한 3골을 모두 책임졌고, 일본전에선 결승 골을 터뜨리며 전승을 주도했다. 총 4골로 그는 득점왕에 올랐다.
내년 아시안컵과 2019년 프랑스 여자월드컵에서는 볼 수 없지만, 동아시아 정상을 재확인한 북한은 2022년 아시안컵과 2023년 월드컵 준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